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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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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장비업체 (Bausch+Strobel) Kick Off Meeting

독일 장비업체 (Bausch+Strobel) Kick Off Meeting신개념 초저확산 보톡스 “프로톡신”의 충전라인 (세병기, 충전기, 터널멸균기) 설치를 위하여 지난 5월 31일 GMP 공장 착공식에 이어 6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처 독일의 유수한 장비업체 Bausch + Strobel와 주식회사 메디카코리아의 본사 대회의실에서 Kick Off Meeting을 진행합니다.(이미지 출처:bausch-stroebel.com) 일 시 : 2017년 6월 20일(화) ~ 21일(수) , 2일간 장 소 : 주식회사 메디카코리아 본사 7층 대회의실 내 용 : 기술적인 협의 및 장비 설치 일정 확인 참 석 자 : 메디카코리아 임직원 및 바이오사업단 일동 Bausch+Strobel 및 Eukor의 담당자

2017-06-16프로톡스
메디카코리아, 프로톡신 공장 착공

메디카코리아, 프로톡신 공장 착공GMP급 충족, 내년 10월 준공 목표..총투자금 250억원 '재무부담 없다' 기사요약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케이 계열 제약사 메디카코리아가 신개념 보톡스 '프로톡신' 생산 공장의 첫 삽을 떴다.메디카코리아는 31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메디카코리아 본사에서 바이오 생산공장 착공식(아래 사진)을 가졌다. 메디카코리아 사옥 내 유휴 부지에 들어서게 될 GMP(의약품 제조·관리 기준)급 바이오 생산공장은 디에스케이의 자회사이자 메디카코리아의 모회사인 프로톡스가 개발하고 있는 보톡스 '프로톡신' 생산을 담당하게 된다.출처:더벨원본링크: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5310100049360003010

2017-05-31프로톡스
프로톡스, 보톡스 균주 질병관리본부 기등록…전임상 진행 중

프로톡스, 보톡스 균주 질병관리본부 기등록…전임상 진행 중 기사요약 디에스케이는 바이오사업을 진행 중인 자회사 프로톡스가 개발하는 보톡스(보톨리눔 톡신)와 관련해 현재 보유한 균주는 질병관리본부에 등록돼 안전하게 보관된 것이라고 24일 밝혔다.최근 보톨리눔 톡신 균주의 출처와 안전성 등에 대한 업체간 논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인증 받은 균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출처:이데일리원본링크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11 newsid=03073366615833800 DCD=A10101 OutLnkChk=Y

2017-02-28프로톡스
프로톡스, 자체 확보 균주 ATCC 3502 공개

[더벨]프로톡스, 자체 확보 균주 ATCC 3502 공개시제품 개발도 이미 완료..조만간 생산공장 건설 착공 할듯 기사요약 디에스케이의 자회사 프로톡스가 독자적으로 확보한 보톨리늄 균주(ATCC 3502)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ATCC 3502를 활용한 초 저확산형 보톡스 '프로톡신' 개발 역시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프로톡스는 24일 "공신력 있는 검사 기관 코스모진텍에 의뢰한 결과 프로톡신의 원천이 되는 균주 ATCC 3052의 염기 서열은 오리지널 홀 균주(Hall strain)와 사실상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홀 균주는 미국 위스콘신대의 홀 교수가 처음 분리해 낸 A타입 보톨리늄균을 의미한다.출처:머니투데이 더벨원본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 no=2017022413539655773 outlink=1

2017-02-28프로톡스
보톡스 기업 프로톡스, R&D센터 확장 준공

[더벨]보톡스 기업 프로톡스, R D센터 확장 준공BL2 요건 만족…연구 및 생산 원스톱 진행 기사요약 프로톡스는 자회사인 메디카코리아의 공장 내에 생물안전등급 2등급(BL2) 요건을 만족하는 연구소를 준공하고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준공한 기업 부설 연구소는 기존 한양대내에 위치한 연구시설보다 규모와 시설면에서 크게 확장됐다. 고위험 병원체 연구시설 , 동물 실험실, 공정개발실 등을 갖추고 있다.연구소는 경기도 향남에 50여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각종 최신 연구장비와 BL2요건을 만족한다. 시제품 생산에서 동물 실험까지 원스톱으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머니투데이 더벨원본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 no=2016120615119667733 outlink=1

2016-12-06프로톡스
프로톡스, 의사조합에서 25억 투자유치

[더벨]프로톡스, 의사조합에서 25억 투자유치5개월사이 기업가치 2배이상 상승 기사요약 프로톡스는 닥터앤메디컬 제1호 조합으로부터 총 25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닥터앤메디컬 제1호 조합은 병원 원장을 포함한 의사들이 출자해 결성된 조합으로 알려졌다. 프로톡스의 미래 가치에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이 뒷받침됐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향후 프로톡신(제품명)의 임상 개발과 제품 상용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출처 : 머니투데이 더벨원본 링크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82916519633051 type=1

2016-08-30관리자
프로톡스 '메디카코리아' 인수 완료

[더벨]프로톡스 "메디카코리아" 인수 완료메디카코리아 전문인력 및 제조시설 기반으로 프로톡신 상용화 앞당긴다 기사요약 바이오 회사 프로톡스가 제약회사 "메디카코리아" 인수를 마무리 했다.프로톡스는 메디카코리아 임시주주총회에서 경영진의 신규 선임으로 메디카코리아 인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출처 : 머니투데이 더벨원본 링크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82315099677555 type=1

2016-08-23관리자
디에스케이 '알파칩스, 프로톡스와 전혀 관계없다'

[더벨]디에스케이 "알파칩스, 프로톡스와 전혀 관계없다"알파칩스, 이사회 후보군 '프로톡스' 이력 논란 관련하여 한국거래소에 기재 정정 되었으며, 프로톡스와 알파칩스는 어떠한 사업적 제휴도 없을것입니다.출처 : 머니투데이 더벨원본 링크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6072616299647695 type=1

2016-07-26관리자
디에스케이 자회사 프로톡스, 제약사 메디카코리아 380억에 인수

[더벨]디에스케이 자회사 프로톡스, 제약사 메디카코리아 380억에 인수코스닥상장사 디에스케이, 제약시장 진출 발판을 위한 메디카코리아 인수 관련 기사입니다.출처 : 머니투데이 더벨원본 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 no=2016070810489679698 outlink=1

2016-07-08관리자
약 안 듣는 '고혈압' 보톡스 놓자 혈압 '뚝'

보툴리눔 톡신(보톡스)을 이용한 고혈압 치료효과 기사입니다.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600653 plink=COPYPASTE cooper=SBSNEWSEND

2016-06-10관리자
[더벨]프로톡스 '프로톡신 상업생산 절차 밟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디에스케이 (25,600원 350 -1.4%)가 보툴리눔 독소를 이용한 전문 의약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공장이나 제품 인·허가를 위한 작업을 이미 물밑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28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프로톡스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製劑)의 독성검사와 유효성검사를 위해 바이오톡스텍과 전임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KFDA) 임상허가 과정 중 전임상으로 제품 판매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디에스케이는 바이오·의약품 등의 신규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난 18일 프로톡스 지분 42.65%(223만 2263주)를 167억 원 규모에 인수했다.디에스케이 관계자는 "바이오톡스텍과 전임상 계약을 체결한 이유는 비임상 전문 GLP 시험기관으로 민간 최대의 인증 항목을 보유하고 있고, 2015년 CRO 최초로 USFDA 실사를 전격 통과한 업체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프로톡스는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안성IC에서 1킬로미터(km) 떨어지 곳에 연면적 2900제곱미터(㎡, 약 877평)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설비 공장을 인수했다.제품 인·허가를 위한 준비 작업도 착수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등록된 'JK바이오사이언스 테스팅 서비스(JK Biosience Testing Service)'의 아시아 본부인 'FDA트레이딩'를 통해 일반의약품(OTC) 허가와 신물질(NDI) 인증을 받기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OTC허가를 받게되면 미국을 포함한 외국에 수출이 가능하다. 국내업체 중 아직 미국 FDA의 OTC허가를 득한 업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보툴리눔 독소 균주에 대한 명확한 출처에 대한 자료가 미비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보툴리눔 독소 제제를 생산해 판매하는 회사는 전세계적으로 8개의 회사 정도밖에 없다. 미국 엘러간(제품명 보톡스), 프랑스 보푸입센(디스포트), 중국 란주생물학연구소(BTXA), 독일 메르쯔(제오민), 미국 솔스티스 뉴로사이언스(마이아블록), 한국 메디톡스(메디톡신), 한국 휴젤(보툴렉스), 한국 대웅제약(나보타) 등이다. 여기에 국내 바이오기업인 휴온스도 보툴리눔 독소 제제 생산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만약 휴온스와 프로톡스가 생산과 인·허가 과정을 모두 마치면 한국에만 총 5군데 업체가 보툴리눔 독소 제제 생산기업으로 등록된다.보툴리눔 독소 제제는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보톡스'로 알려지며 미용과 관련돼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당초 보툴리눔 독소 제제는 근육의 이완작용을 이용해 눈가의 근육이 떨리는 안검경련을 치료하는데 사용됐다. 그러다 눈가나 미간의 주름도 없어지는 것에 착안해서 오늘날 주름치료의 원조처럼 쓰이고 있다. 보툴리눔 독소는 워낙 맹독성이라 1그램(g)만 있어도 10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독극물이 주원료다. 보툴리눔 독소 제제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부작용 때문에 전문의약품으로 사용하는 데에는 많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우선 시술부위에 주입한 보툴리눔 독소가 주변으로 확산돼 다른 장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확산된 보툴리눔에 인체의 면역체계가 반응해 내성이 생겨 효과가 현저하게 감소할 수도 있다. 내성으로 보툴리눔 처방효과의 지속시간이 급속하게 줄어들 수도 있다.프로톡스는 기존 보툴리눔 독소 제제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확보했다. 보다 안정적인 제품에 근접할 수 있는 시제품(예정 제품명 프로톡신)을 지난 1월 생산했다. 프로톡스 관계자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의 상업적인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벨|이 기사는 04월28일(10:42) 자본시장 미디어 '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상단 관련 홈페이지에서 원본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6-05-18관리자
디에스케이, 프로톡스 지분 42.65% 취득…의약·화장품 진출

디에스케이는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의약품 및 화장품 업체 프로톡스 주식 223만2263주를 167억4000만원에 취득한다고 8일 공시했다.

2016-05-04관리자